Cinema <나인>



 

 

2004년에 홍상수 감독님이 얘기하셨지. 여자는 남자의 미래라고.

 

많은 여인들이 귀도(다니엘 데이 루이스)를 거쳐가지만 결국 그에게 영감을 주고 평온하게 만드는 자는 루이사(마리온 꼬띨라르)이다.

 

결국엔 사랑인 것을.

 


Ps :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메소드 연기는 여전히 빛난다. 약간 구부정하게 서서 걷는 모습이나 선글라스를 썼다 벗었다 하는 모습 들은 신경쇠약에 빠진 감독을 재림시킨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들도 훌륭한데…… 하나하나 놓고보면 정말 훌륭한데 모아놓으면 버무려지지가 않는단 말이지.

 

 

by Zoony | 2010/01/14 01:09 | 보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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