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렛 미 인>






일단 클로에 모리츠 양에게 한곡 바치자면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12살짜리 소녀가 성인의 내면연기를 하고 있는걸 보고 있노라면 혀를 내두를 정도. 보통 꼬꼬마들이 어른처럼 연기를 하면 징그럽기 마련인데, 그녀는 그런 모습이 사랑스럽기 까지 하다. 어쩜 그리도 똑똑하고 매력있게 존재하는지. 보면 볼수록 커가는 모습이 기대되는 배우!!! >0<

 

영화를 보는 내내 나오던 탄식. 영화를 보는 내내 그네들의 감정선을 보면서 울컥울컥 하더라.초딩들을 데리고 탄식이 나오게끔 하는 정서에 대한 몰입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 정말 영화는 어렵다 어려워. 무엇 하나 쉬운게 없구나.

 

앞으로 험난한 시간을 보낼 그들이 제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은 나 뿐일런지.


by Zoony | 2010/11/19 01:21 | 보기 | 트랙백 | 덧글(0)

Cinema <윌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90년대 후반이였던가. 주말의 명화에서 해주던 <윌 스트리트>를 우연이 보고 빠져드렀던 기억이 난다. M&A 어쩌구 하는 영화내용을 초등학교 다니는 꼬맹이가 알아들었을리 전무한데도 말이다. 찰리 쉰이 성공가도를 걷기 시작하면서 누리는 화려한 생활과 어여쁜 여인들을 그 시절부터 동경해왔을지도 모르지만(초등학생때부터!!!), 한번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대단한 호흡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올리버 스톤의 힘 때문에 그랬던게 아닐까 싶다.

 

찰리 쉰은 가고 샤이어 라보프가 새로이 나타났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를 필두로 한 당시 상황을 배경으로 하여 올리버 스톤은 또 하나의 금융영화를 만들었다. 오가는 대화나 내용은 1편보다 조금 더 어려워졌고 결말이 허한 면은 있지만, 올리버 스톤은 역시나 거장답게 관객을 끝까지 데려가는 힘을 보여준다. 잘 봤어요 스톤~

 

제일 흥미로웠던 배우는 조쉬 브롤린. 코엔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돈가방을 들고 쫓기는 전형적인 텍사스 카우보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쉬 브롤린이 이 영화에서는 미국 금융의 실세역할로 등장해서 탐욕스러운 금융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 개봉예정인 코엔형제의 영화에 또다시 출연헀다니 더욱더 반가운 일!

 

그나저나 <윌 스트리트>의 마이클 더글라스 때문에 로 증권, 금융인들이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기 시작했다는데(영화에서 그가 분한 게코는 대부분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등장한다.), 이번에도 내 눈에 띄는 멋진 셔츠가 등장했다. 사진에서 더글라스가 입고 있는 셔츠인데 색상이라던지 칼라의 모양, 단추의 위치까지 아주 절묘하다!!!! 이번 영화 끝나고 잔금 받으면 캡쳐 사진들고 맞춤셔츠샵에 뛰어가지 않을까 걱정 ㅡㅡ;;


by Zoony | 2010/11/07 11:05 | 보기 | 트랙백 | 덧글(0)

Open Ended



잠이 오지 않는다. 그동안 술을 많이 잡쉈던건 잠을 청하기 위함이였나 보다.


새로운 출발 앞에서 걱정되고, 두렵지만

직접 부딪혀서 돌파해 나갈련다.





감히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말하겠다.







by Zoony | 2010/10/13 02:55 | 살아가기 | 트랙백 | 덧글(0)

2010 8월 세번째 일요일




하나.

어제 술자리에서 우연히 알렉산더 페인 감독(어바웃 슈미츠, 사이드 웨이)의 드라마 제작에 관한 얘기를 들었다. 알렉산더 페인이 직접 연출하는 드라마가 요즘 한창 방영중이라는 것. 지하철에서 검색을 해보니 정보가 대충 이렇다. HBO에서 <HUNG>이라는 드라마가 방영중 이며 이 드라마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알렉산더 페인이 직접 연출 했다는 것. 현재 시즌 2까지 제작되었으며 시즌1과 시즌2의 제작을 알렉산더 페인이 맡고있다는 것. 오호라~ 그 파일럿 프로그램이 탐나는구만!!!

 

알렉산더 페인에 관한 정보를 위키디피아로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입 딱 벌어지는 정보를 찾고야  말았다. 으흐흐흐흐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신작이 2011년에 개봉하며 배급은 폭스 서치라이트, 거기에 배우가 조지클루니라고 한다!!! 위키디피아에서 이걸 본 순간 너무 기뻐서 화면을 캡쳐해버렸다 >0<

 

들리는 일화로는 영화 <사이드 웨이> 준비 당시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주인공 역할에 서로를 써달라고 헀고, 심지어 클루니는 페인의 집까지 찾아갔지만 결국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것으로 클루니는 지난 한을 다 푼것으로 보인다 ㅋ

 

산드라 오와 결별 한 후 5년 넘게 작품활동을 쉬었던지라 그의 이번 작품이 한껏 기대된다. 파일럿 프로그램도 어서 찾아봐야지!!!

 

.

몇시간 후면 아침이 밝아올 것이고 출근을 할 것이다. 지난 2주동안 롤러코스터 같은 생활을 하다보니,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겁이 날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야겠지. 그것만이 정답!

 

 

 




by Zoony | 2010/08/16 03:42 | 살아가기 | 트랙백 | 덧글(0)

동아줄



 

 

 

일단은 일년동안 수없이 당겨볼 것. 썩은 동아줄이던 튼실한 동아줄이던 간에 무조건.

 

 

 

내 울타리 안에 포함된거니까, 그 정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됨.

 

 

나도 이 길이 맞는지 확신 못하겠지만, 나의 선택을 믿어보자.

 

 

 

……..

 

2009년부터 참 무덥구나! 폭염이 지나가고 선선한 날씨를 간절히 희망한다.

 

 

by Zoony | 2010/08/07 02:45 | 살아가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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